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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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슈퍼컴으로 `쓰나미` 피해 줄인다
일본이 세계 최고 속도를 자랑하는 슈퍼컴퓨터 `게이(京)`로 쓰나미 피해를 줄인다. 신약 개발과 제조업에도 게이를 활용할 예정이다. 첨단 과학기술로 생명을 구하고 부가가치까지 내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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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쯔가 도호쿠대학과 함께 게이를 사용해 세계 최초로 3차원 쓰나미 재현 모의실험 시스템을 개발한다고 아사히신문 등 주요 일본 언론이 22일 보도했다.
도호쿠대학이 만든 2차원 쓰나미 시뮬레이션 기술에 후지쯔가 가진 3차원 유체해석 기술을 더해 올해 안에 개발을 마친다는 목....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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