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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평판TV 시장 `반토막`…디스플레이서치 전망
일본 평판TV 시장이 반토막 날 것으로 보인다. 내년에도 회복은 불투명하다. 일본 사업 강화를 선언한 한국 TV업체에는 험로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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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시장조사업체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올해 일본 평판TV 시장은 1000만대 안팎의 규모를 이룰 전망이다. 일본 전자정보기술산업협회(JEITA)가 집계한 지난해 판매수치 1982만대와 비교하면 50% 가까이 급락하는 셈이다.
일본 평판TV 시장은 2001년부터 2010년까지 10년 동안 꾸준히 상승곡선을 그렸다. 디지털 전환 특수가 일어난 2010년 2519....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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