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참여정부` 첫 내각 출범]정보통신부 정책방향
진대제 삼성전자 사장이 새롭게 정보통신부 수장으로 낙점됨에 따라 업계는 현행 정책의 틀을 유지하면서도 경쟁을 통한 산업 활성화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
기사 바로가기 >
이같은 기대는 반도체 신화의 주역인 CEO 출신 신임 진대제 정통부 장관이 평소 규제중심의 정책보다는 시장의 기능을 중시하면서도 신산업 육성을 강조하는 등 산업 활성화론자에 가깝다는 점 때문이다. 더구나 우리나라 대표 품목이 된 반도체 CEO 출신 장관의 발탁 배경이 세계적으로 앞선 IT를 기반으로 한 신....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