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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업계 N스크린, 상용화 2년차 맞아 변화 모색
통신업계 N스크린 사업이 서비스 상용화 2년차를 맞아 대중화와 수익창출이라는 과제에 직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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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업계가 지난해 앞다퉈 N스크린을 선보였지만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일관된 전략을 추진하지 못했다는 평가다. 실 이용자 수를 늘리는 한편 유료콘텐츠와 연계해 수익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름값 못한 N스크린=통신업계는 SK텔레콤 자회사 SK플래닛이 ‘호핀’, KT가 ‘u클라우드’ ‘올레TV나우’, LG유플러스가 ‘U+박스’ ‘U+슛앤플레이(Shoot&Play)’ 등 각각 N....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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