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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전지 공급 과잉 시대, 뭉칫돈 투자하는 트리나와 폭스콘
공급 과잉 시대에 접어들면서 투자가 얼어붙은 태양전지 업계에 오히려 뭉칫돈을 쓰는 청개구리 기업이 있다. 니혼게이자이는 10일 중국 트리나솔라와 대만 폭스콘의 태양전지 투자 계획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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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나솔라는 중국 태양전지 업계 3위다. 장쑤성 창저우시에 소재에서 부품, 완제품에 이르는 태양전지 일관 생산 체계를 만들었다. 20만평에 이르는 규모다. 이 회사는 인근에 6만평 규모의 공장 2동을 신축 중이다. 투자비는 18억5800만달러(약 2조1480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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