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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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그룹사, 어려울수록 공격경영
국내 주요 그룹사가 불투명한 시장 전망에도 불구하고 올해 공격적인 투자에 나설 계획이다. 글로벌 경제여건이 좋지 않고 정치적 변수가 많아 소극적인 투자에 머물 것이라는 관측을 뒤엎는 것이다. 실제로 선두 그룹사를 중심으로 투자를 대폭 늘리거나 작년과 비슷한 규모로 새해 경영계획을 확정하고 있다. 공격적인 투자로 해외 경쟁사 추격을 따돌리는 동시에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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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 대폭 확대=삼성그룹은 2011년 36조5000억원, 2011년 43조1000억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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