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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뜨거운 감자 `화평법`
출산을 앞둔 K씨는 요즘 물건 하나 구입하기도 겁난다. 무심코 산 물건이 아이 건강에 해를 끼칠까 걱정이 앞서기 때문이다. 최근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례를 접하며 걱정은 더욱 커졌다. 유아용품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됐다는 뉴스도 K씨에게는 남 얘기 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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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 관리, 화평법에 맡겨라=일상에서 사용하는 화학물질 관련 피해 사례가 늘어나면서 K씨와 같은 불안을 느끼는 사람이 늘고 있다.
국내 화학물질 유통량은 지난 2002년 2억8700만톤에서 2006년 4억1800만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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