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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유통업계, 2012년 초부터 M&A 핫이슈 부상
가전유통업계가 2012년 새해 초부터 인수합병(M&A) 열기에 휩싸일 전망이다. 내년 상반기 매각을 목표로 하는 하이마트부터 대우일렉, 위니아만도 등 대형 매물이 줄줄이 새 주인을 찾고 있다. 내년 국내외 경기 침체가 맞물려 이들 가전업계 `빅딜‘의 성사 여부는 ‘가격’에서 결정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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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대우일렉·위니아만도·하이마트 등 현재 시장에 매물로 나온 주요 가전유통기업은 내년 기업 매각이 주요 현안으로 부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해 이란계 엔....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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