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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금융현장을찾아서]<19>미래에셋증권 온라인비즈니스본부
미래에셋증권(부회장 최현만)은 증권업계 최초로 2010년 2월 스마트폰 증권 트레이딩 시스템 ‘엠-스톡(M-Stock)’을 내놨다. 이후 무료수수료와 무료 스마트폰 지급이란 파격적인 행보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거래 금액이 200조원을 눈앞에 둔 새로운 모바일 증권거래시장을 개척한 것이다. 전체 사용자수와 약정에서 증권업계 1위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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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100여개가 넘는 지점을 보유하면서도 새로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어 시장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급변하....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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