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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미국 제치고 스마트폰 시장 최대국
중국이 최대 스마트폰 수요국으로 부상했다. 중국은 지난 3분기 판매량 기준 미국을 제치고 처음으로 왕좌에 올랐다. 최대 생산국을 넘어 세계 최대 수요 국가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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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는 중국 스마트폰 시장규모가 3분기 2390만대로 미국(2330만대)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고 23일(현지시각) 밝혔다. 중국은 전 분기보다 58%가 급증한 반면에 미국이 7%나 줄어 역전했다.
린다 수이 SA애널리스트는 “중국과 반대로 미국은 스마트폰 출하량이 꾸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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