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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KT지분 이달 매각
정부는 KT 민영화를 위해 보유물량 28.37%(8857만주) 가운데 14.53%를 주식 형태로 직접 매각하고 나머지 물량 13.83%는 교환사채(EB) 형태로 간접 매각한다. 또 사외이사를 2명 더 늘리고 사외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는 등의 정관 개정을 통해 민영화할 KT의 경영 구조를 소유와 분리한 이사회 중심의 독립경영체제로 가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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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는 6일 공기업민영화추진위원회(위원장 장승우 기획예산처 장관)의 서면 결의를 거쳐 이같은 내용을 뼈대로 한 KT 민영화 계획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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