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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특집]서민 · 중기 금융 지원 탄력
취약 계층이나 소상공인·소규모 개인사업자를 위한 금융 지원이 제도적으로 안착돼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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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이 대중소기업 상생을 위해 펼치고 있는 각종 협력사 지원사업도 탄력이 붙었다.
지난 2009년 12월 첫발을 뗀 미소금융은 최근 누적 대출액 1294억4000만원, 이용고객 1만1539명을 기록했다. 삼성, SK, LG, 포스코, 롯데, 현대기아차 등 재단조성 대기업과 우리, 신한, KB, 하나, IBK기업은행 등이 함께 일군 성과다.
신용도와 소득이 낮아 제2금융권마저 외면한 자영업자가 사회·....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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