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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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특집]네트워킹, 사회문화도 바꾼다
사람 인(人)자는 두 획이 서로 기대어 있는 형상이다. 사람은 혼자가 아닌 서로 기대어 살아가는 동물이라는 뜻을 형상화했다. 사람이 서로 기대고 부대끼며 살아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런 부대낌 속에서 사람은 삶의 보람과 가치를 발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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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더욱 가치 있게 해주는 것이 바로 네트워킹이다. 서로의 생각을 주고받는 통로와 수단, 방식 등을 의미하는 네트워킹은 정보기술(IT)의 발달과 함께 다양한 형태로 발전했다. 소통이 화두로 떠....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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