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정부, 금융IT아웃소싱 축소···금융권 혼란 가중
향후 금융회사 IT 아웃소싱 비중이 50% 이내로 제한된다. 농협 해킹사고 사례처럼 외부인에 의한 보안사고가 빈발하자 정부가 보안성 강화를 위해 규정을 대폭 강화한 결과다.
기사 바로가기 >
이에 대해 100%에 가까운 IT 아웃소싱을 실시해온 금융업계는 현실을 무시한 ‘탁상공론’이라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정부가 농협 보안사고 이후 현실을 무시한 정책을 남발하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5일 금융위원회는 전자금융감독규정 전부개정을 통해 금융회사 내 IT 인력....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