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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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종주국은 어디로 가고...원인진단 (중)
‘빛 좋은 개살구’ 현재 e스포츠 시장을 표현하는 말이다. 대기업이 참가하면서 자본 투입 규모는 늘었지만, 스타시스템 이외에 장기적 선순환구조 구축에 실패하며 정체기를 맞았다. 게다가 게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되면서 마케팅 효과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이 때문에 구단을 매각하려고 해도 선뜻 나서는 기업이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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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현재의 e스포츠 시장이 스타크래프트 단일 종목 중심의 운영, 대기업 홍보나 후원 없이는 생존이 어려운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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