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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모바일 앱 센터 전국으로 확대
정부가 모바일 앱 개발 생태계 조성에 두 팔을 걷어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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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이동통신 3사, 포털,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MOIBA) 등과 함께 무선인터넷 산업 활성화와 스마트 모바일 앱 개발을 지원하는 ‘스마트 모바일 앱 개발 지원센터(SMAC)’를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올해 중 방배동(KT)과 상암동(LG유플러스) 2곳을 추가 확대해 수도권에 총 6개 앱 개발 지원 센터를 설치한다. SMAC는 현재 수도권 지역에 KT 에코노베이션 센터 2곳, SK텔레콤 T아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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