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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반도체 강했다…2분기 일본 · 대만 업체 적자 확대
국내 반도체 업계는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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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램 가격 하락이 지속된 가운데 국내 업체들은 2분기 흑자기조를 유지했다. 글로벌 경쟁업체인 대만 기업은 2분기 실적이 큰 폭으로 하락, 적자폭을 키웠다. 세계 3위 D램 업체인 일본 엘피다도 작년에 비해 매출과 이익이 크게 떨어졌다. 일본과 대만 기업들은 적자폭을 줄이기 위해 감산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국내 기업과의 격차가 계속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엘피다는 8일 실적 발표에서 올 1분기(4월 1일~6월 30일) 매출 11억6400만달러, 영....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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