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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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시대 개막]"강한 놈이 온다"
실감나는 멀티미디어 서비스 시대가 열린다. 내달 1일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4세대(4G)로 불리는 ‘롱 텀 에벌루션(LTE)’ 서비스를 시작한다. LTE는 지금 사용하는 3세대(3G) 통신 기술보다 데이터 전송 속도가 3~5배가량 빨라 동영상과 같은 대용량 멀티미디어 서비스에 적합하다. 하향 속도가 최고 75Mbps, 상향 속도가 37.5Mbps급으로 초고속 유선망에 비해서도 결코 뒤처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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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3G망에서 800MB 상당의 영화 한 편을 내려받는 데 7분 24초가 걸리는 데 비해 LTE망에서는 1분 2....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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