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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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월드]일본-작년 전기전자메이커 성적표
일본을 세계 경제대국 2위의 자리에 올려놓은 ‘일본의 자존심’ 전기전자메이커 9개 메이저 업체들이 지난해 죽음의 늪을 건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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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8억엔의 당기손실을 기록한 히타치제작소를 비롯해 9대 메이저의 손실 규모는 무려 1조9129억엔에 달한다. 9대 메이저 중 흑자를 유지, 체면치레를 한 곳은 단 3개에 불과하고 나머지 6개사는 ‘사상 최악’ ‘전후 최악’이라는 꼬리표를 달아야 했다. 표참조
◇최악의 경영 성적표=올 3월말로 회계연도를 끝낸 지난 2001년 각사 연결재....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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