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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업, 세계 최고 슈퍼컴 공짜로 쓴다
일본 기업들은 내년 말부터 세계에서 가장 성능이 뛰어난 슈퍼컴퓨터를 공짜로 쓴다. 비용절감 뿐 아니라 정부 차원의 연구에만 한정되던 슈퍼컴퓨터를 사업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본 기업의 경쟁력 향상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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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문부과학성은 세계 슈퍼컴퓨터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 ‘케이’의 문호를 민간 기업에 열기로 결정했다.
문부과학성은 독립기관을 설립해 케이의 민간 운영을 맡길 예정이다. 내년 6월과 7월에 신청을 받아 11월부터 본격적인 민간 이용....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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