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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금융권 최대 VDI 구축
미래에셋생명이 대규모 데스크톱 가상화(VDI) 프로젝트에 착수한다. 텔레마케팅(TM) 센터에 시범사업을 실시한 후 올해 안에 전사로 확대할 계획이다.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약 1000대의 VDI가 구축되며 이는 보험권뿐만 아니라 금융권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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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은 최근 VDI 프로젝트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한국EMC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입찰엔 4개 업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으며 기술과 가격 등 여러 면을 고려해 VM웨어 솔루션 기반의 한국EMC가 선정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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