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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채무조정, 미국의 QE2 종료 큰 악재 아니다
5월 증시 조정의 빌미가 된 그리스 채무조조성 가능성, 미국의 2차 양적완화(QE2) 종료이후 유동성에 대한 우려가 더 이상 6월 증시의 악재가 되지는 않을 전망이다. 또 외국인의 귀환과 함께 IT업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이란 전망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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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업계에 따르면 증시전문가들은 내달 증시가 5월 증시처럼 조정 양상을 이어가기보다 박스권 장세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증권사별로는 SK증권과 삼성증권이 코스피지수가 2000∼2200선의 박스권을 띨 것으로 내다봤고, 우리....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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