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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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전략, 삼성전자 `홀로서기`-LG전자 `열어두기`
국내 휴대폰 제조사 양대산맥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미래 시장을 두고 상반되는 전략을 제시했다. 삼성전자는 앱스토어를 보유한 애플의 성공을 쫓아가듯 자사 애플리케이션 장터 ‘삼성앱스’를 통한 ‘홀로서기’를 선언했다. 반면에 LG전자는 소비자가 원하는 앱을 마음껏 사용하는 것에 중점을 맞춘 ‘열어두기’ 전략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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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30일 이후 출시되는 모든 자사 스마트폰에 삼성앱스를 기본 탑재하기로 했다. 기존에 출시된 단말기 중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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