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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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업체도 스마트패드 `정조준`…해외 · B2B 틈새 공략
애플과 삼성전자의 주도권 싸움이 한창인 스마트패드 시장에 국내 중소업체들도 시장 선점에 본격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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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업계에 따르면 아이리버는 이르면 이달 중 LG유플러스를 통해 첫 번째 스마트패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7인치 크기의 이 제품은 현재 보급형 스마트패드가 없는 LG유플러스가 단독으로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자사전·전자책 등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온 아이리버는 교육용 콘텐츠를 대거 탑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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