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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초·중·고 청소년 비즈쿨 학교 지정 현황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4면 개제일자 : 2011.05.24 관련기사 : [스타트업이 희망이다] 비즈쿨, 초중고에서 창업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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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이 희망이다] 비즈쿨, 초중고에서 창업을 배운다
<박스> 비즈쿨(BizCool)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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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쿨은 비즈니스(business)와 스쿨(school)의 합성어로 학교 교육과정에서 사업을 배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초·중·고등학생에게 기업가 정신을 함양하고 예비 창업자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02년 선을 보이고, 2004년 본격 시작됐다.
비즈쿨은 학교 교과과정 중 특별활동 시간을 활용해 창업교육을 하며, 창업동아리 운영이나 우수 중소기업을 직접 탐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배 기업가의 성공 스토리를 듣는 특강 역시 비즈쿨의 주된 사업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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