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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반도체 기업, 제2 한국 진출 붐
다국적 반도체 기업들이 제2의 ‘코리안 드림’을 꿈꾸며 국내 조직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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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80년대 저렴한 인건비 등을 겨냥, 모토로라·TI 등이 국내에 공장을 짓고 진출한 데 이어 우리나라가 최근 거대 수요처로 부상하고 글로벌 R&D 및 생산기지 역할로도 부각되면서 다국적 부품 기업들이 두 번째 코리안 드림을 진행 중이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바고테크놀로지스·퀄컴·페어차일드·CSR·울프슨 등 다국적 기업들은 최근 1~2년 새 국내 조직을 대폭 확대하고 국내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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