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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대란]설문조사
사상 초유의 인터넷 대란에 대한 책임 소재를 둘러싸고 논쟁이 한창인 가운데 네티즌 2명 중 1명은 이번 사태의 원인이 정보기술(IT) 관련 주관부서인 정보통신부에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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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이재웅 http://www.daum.net)이 진행 중인 ‘인터넷 대란, 누구의 책임인가’라는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3만2372명의 네티즌 가운데 43.8%인 1만4193명이 ‘보안정책 수립 및 위기 대처에 미흡했던 정통부’를 꼽았다.
또 6521명(20.2%)은 문제의 원인으로 지적된 SQL웜을 개발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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