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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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기에도 중소기업 평균 수명 늘었다
글로벌 금융위기 등 악재에도 불구하고, 중소제조업체 업력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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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대한상공회의소가 내놓은 ‘한국 중소기업의 진로와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2009년 중소제조업의 평균 수명은 12.3년으로 2004년 9.6년보다 2.7년 늘어났다. 이 기간 대기업의 평균 수명은 27.5년(2004년)에서 29.1년(2009년)으로 1.6년 증가에 그쳤다. 특히 중소제조업체는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었던 2009년 평균수명이 12.3년으로 위기 직전인 2008년 11.6년보다 증가했다. 중....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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