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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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n리뷰m]LG전자 `옵티머스빅`
LG전자의 ‘옵티머스빅’은 출시 시기 덕분에 ‘갤럭시S2와 아이폰4화이트 사이에 끼인 비운의 단말기’라는 웃지 못할 농담으로 회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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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실제로 만져보니 그렇게 회자될 제품은 아니다. 포장을 열자마자 제품 이름에 걸맞은시원한 화면 크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상단 우측부의 버튼을 누르니 야외에서도 동영상 감상에 손색없는 밝은 화면이 켜졌다.
지난 1일 선보인 옵티머스빅은 옵티머스 시리즈 중 LG유플러스 전용 모델로 나왔다. 통화 품질 경쟁력 측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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