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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번호이동시장서 아이폰 효과 톡톡..KT LGU+ 수세로 전환
이른바 ‘아이폰’ 효과가 SK텔레콤으로 이동했다. 4월 통신시장에서 SK텔레콤은 아이폰을 앞세워 KT의 가입자를 빼앗아오면서 상대적 우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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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이동통신 번호이동자 수가 지난 1월부터 3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인 가운데 SK텔레콤은 3월 ‘아이폰4’ 출시에 힘입어 2개월 연속 KT와의 번호이동 가입자 유치전에서 우세를 보였다.
◇번호이동 감소세=이동통신 3사의 4월 이동통신 번호이동 건수는 총 69만5448건으로 전월 대비 1% 줄어들었다. 지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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