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잉크젯 시장 `복합기` 고군분투
국내 잉크젯 프린터·복합기 수요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한국IDC(대표 홍유숙)는 지난해 잉크젯 프린터와 복합기 시장이 전년 대비 4% 감소한 140만대에 그쳤다고 14일 밝혔다.
기사 바로가기 >
매출도 5% 감소한 1798억원 규모로 조사됐다. 김혜림 연구원은 “잉크젯 주요 수요처인 개인 소비자가 레이저로 돌아서고 PC 번들 프로그램을 포함한 행사 증정용 수요가 급격히 감소해 100달러 미만 저가 잉크젯의 성장 기회가 줄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제품별로는 잉크젯 프린터가 잉크....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