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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주파수 동시할당 대비 전략 재검토
정부가 복수의 이동통신 주파수를 추가할당하는 문제를 적극 검토함에 따라 3개 이동통신사업자가 대응전략 마련에 들어갔다. 업계는 현시점에서 가장 활용도가 높은 2.1㎓ 대역 확보를 위한 고삐를 늦추지 않으면서도 동시 할당 시 적용될 총량제, 참여신청 제한 등의 대응책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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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전자신문이 SK텔레콤·KT·LG유플러스 이통 3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3사 모두 최우선 확보 대역으로 2.1㎓를 꼽았다.
전날 열린 ‘이동통신 주파수 정책 토론회’에서 7....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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