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뚝심으로 밀어붙인 토종 SW 해외진출
서울 구로동 G밸리에 위치한 인피니트헬스케어 본사의 한 회의실은 두 벽면이 세계 각 지역의 지도로 빼곡하게 차 있다. 이 회사 이선주 사장은 판매가 이뤄진 지역에 스티커를 붙여 표시하다 어느 때부턴가 스티커가 지도를 너무 많이 가리는 바람에 그만뒀다.
기사 바로가기 >
의료영상정보 소프트웨어 기업인 인피니트헬스케어가 지난 3월 설립된 브라질 법인에 이어 올해 베트남·인도·콜롬비아에 3개 법인을 추가로 설립한다. 기존 8개 법인과 더해 총 12개의 해외법인을 보유하게 된다.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