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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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빅뱅] 카드사-통신업계, 융합 · 제휴 본격화
카드사와 통신 업계의 융합이 본격화되고 있다. 수십년 동안 플라스틱카드를 기반으로 한 카드 사업은 스마트 금융의 확산으로 변화를 요구받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카드사는 통신 업계와 제휴를 통해 신시장 개척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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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주자는 하나SK카드다. 지난해 2월 SK텔레콤은 하나카드 지분 49%를 인수해 하나SK카드의 2대 주주가 됐다. 이들의 제휴는 모바일카드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SK카드는 지난해 스마트폰에 모바일카드를 내려받아 사용....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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