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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마다 이색 스마트폰 서비스 `봇물`
최근 부산시는 사업 인허가 정보 등 행정정보와 지도정보를 연계한 새로운 형태의 스마트폰 서비스를 선보였다. ‘생활공감 지도서비스’로 이름붙은 이 서비스는 차량 이용은 물론이고 도보여행 시 목적지까지 최적 이동경로를 알려준다. 또 원하는 지역에 어떤 업종의 인허가 처리가 가능한지와 허가조건까지 파악할 수 있다. 이사할 곳을 찾는 경우 그 지역의 부동산 가격, 교통, 교육, 주택 등 생활여건 정보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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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이색 스마트폰 서비스 봇물=전국 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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