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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만, 태양광에서도 `맞짱` 뜬다
한국과 대만 전자업체들이 반도체·디스플레이에 이어 태양광 산업에서도 격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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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 대만 AUO와 TSMC, UMC 등 전자업체들은 태양광 사업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삼성은 최근 삼성정밀화학이 미국 MEMC와 손잡고 2000억원을 투자해 태양전지용 폴리실리콘 사업에 뛰어들기로 함에 따라 삼성전자를 주축으로 하는 태양광 수직계열화에 바짝 다가섰다.
잉곳·웨이퍼를 담당하는 삼성코닝정밀소재를 제외하고는 전 영역에서 실제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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