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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사 `RPS 대응` 삼중 경고등
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RPS)가 2012년부터 시행되지만, 의무 대상인 발전사업자들의 대응이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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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발전업계에 따르면 RPS 시행에 따라 2012년부터 6개 발전자회사가 생산해야 할 신재생에너지 전력량은 7000~7300GWh지만, 실제 가능한 발전량은 1900~2000GWh 정도에 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전체발전량의 2%를 신재생에너지로 생산해야 하지만 이에 3분의 1도 못 미치고 있는 셈이다.
발전사들은 RPS 대비를 위해 소수력·태양광·연료전지 등 다양한 형태의 신....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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