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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상용화 한달…“한국게임 내성 키웠다”
‘테라’가 상용화 한 달째 순항하며 국내 게임시장의 내성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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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5일 상용화에 들어간 테라는 한 달 동안 데이터를 떨어뜨리지 않으며 시장에 안착했다. 최근에도 주말 기준 동시접속자 수 17만명 이상을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이에 따라 테라는 국내 온라인롤플레잉게임(MMORPG) 시장이 아직 포화상태에 이르지 않았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테라는 개발과정에서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아이온’과 라이벌 관계를 형성했다. 과거에는 신작이 구작의....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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