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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국제유가 `2008년 악몽` 재현되나
두바이유 국제 현물가격이 지난 21일 30개월 만에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선 이후 상승세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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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각) 뉴욕상품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7.37달러 상승한 93.57달러를 기록, 2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런던석유거래소(ICE)의 북해산브렌트 선물유가도 전일대비 배럴당 0.04달러 오른 105.78달러에 거래가 마감됐다.
이집트 사태로 촉발된 국제유가 상승세는 리비아의 민주화 시위사태로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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