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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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삼성전자, 생존에서 지속 성장 조직으로 대변신
2008년 4월 이건희 삼성 회장이 경영 쇄신안을 내놓고 물러났다. 이어 3년 후인 지난해 사면을 받으면서 정식으로 삼성전자 회장으로 복귀했다. 퇴임부터 재복귀까지 삼성전자는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 2008년 4분기 7400억원의 적자를 낸 후 지난해 154조6300원에, 영업이익 17조300억원으로 사상 최대의 실적을 거뒀다. 시장 상황에 맞게 삼성 경영과 조직도 크게 바뀌었다. 지난 3년 동안 삼성전자에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최근 단행한 조직 개편을 중심으로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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