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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상반기 내에 `신모바일유통` 나선다
SK텔레콤이 오는 7월 서울지역에 차세대 이동통신 네트워크인 롱텀에벌루션(LTE) 서비스를 상용화한다. 올해 판매할 휴대폰 60% 이상을 스마트폰으로 보급, 모바일 비즈니스 ‘가입자 기반’을 조성하기로 했다. 상반기 내에는 이를 토대로 신세계 등 국내 굴지의 유통업계와 손잡고 ‘신모바일 유통’ 사업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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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민 SK텔레콤 총괄 사장은 12일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제 실행을 위한 준비는 끝났다. 굳은 각오를 다지고 실행력을 내기 위해 스피드 있게 추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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