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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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스타트업을 꿈꾼다면 대학 문을 두드려라
올해 4월 창업한 바이오메카는 전자제어 방식의 미생물 유기물 처리방법 기술을 응용한 ‘친환경 소멸식 화장실’과 지능형 누전차단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1인창조기업이다. 이 회사는 지난 1월 성균관대학교 산학협력중심사업단이 개최한 창업경진대회에 입상하면서 창업과 동시에 성균관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하게 됐다. 센터에서는 특허 출원 등의 비용 50%가량을 지원하고 세무·특허 컨설팅 등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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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조 대표는 “1년도 안된 소규모 업체에는 당장 100만~200만....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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