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환율 外風` 잘타면 `돈바람` 탄다
최근들어 원·달러 환율이 연일 연중 최저치를 경신함에 따라 환율 하락 수혜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기사 바로가기 >
일반적으로 환율이 하락할 때는 외화부채와 원재료 수입이 많은 기업과 내수 위주의 기업이 수혜를 입는다.
정보기술(IT)주 중에선 KT·KTF 등 통신서비스 업체와 쌍용정보통신, 에스넷시스템 등 SI·NI업체, 그리고 세원텔레콤·이스텔시스템즈 등 일부 통신장비 업체들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최근들어 원·달러 환율은 4개월 여만에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