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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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탈통신` 밑그림 나왔다
범용플랫폼 개발, MVNO 사업 등 LG유플러스 12개의 `탈통신 프로젝트` 윤곽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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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본지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범용 플랫폼 개발 및 단말 통합을 비롯해 원격검침, 디지털 사이니지, 자동차 사물지능통신(M2M) 등 총 12개 프로젝트를 탈통신 사업으로 추진한다. 이로써 내년에 최대 7720억원의 신규 매출을 올린다는 전략이다.
LG유플러스는 탈통신 프로젝트 중 `범용 플랫폼 개발 및 단말 통합` 프로젝트에 가장 많은 인력을 투입한다. 총 28명으로 모든 통신 인....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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