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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인강 "올해 흑자 50억원 예상"
강남구 인터넷 수능방송(강남인강)이 올해 50억원이 넘는 흑자를 달성할 전망이다. 5명의 직원이 투입돼 한 해 2만~3만원의 낮은 가격에 제공되는 공공서비스로선 획기적인 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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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전자신문 UTV의 ‘이러닝 공공서비스 성공사례 심층분석’ 프로그램에 출연한 김성호 강남구청 교육지원과장은 “올해 투입된 예산이 54억원인데 현재 56억원의 매출을 기록, 이미 손익분기점을 넘겼다”며 “올해 말까지 50억원 정도의 매출을 추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누적 회원수....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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