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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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렌드 2.0] 잘 들어주는 리더가 창의성 북돋는다
1986년 픽사(Pixar) 인수 후 차세대 컴퓨터 개발을 시도하다 실패한 스티브 잡스는 존 래스터 애니메이션 감독의 3D 사업 제안을 경청한 후 사업을 전환해 3D 애니메이션 걸작을 여럿 제작했다. 스티브 잡스는 픽사 성공 후 최고의 경청자(Chief Listening Officer)라는 칭호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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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마쓰시타 그룹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도 경청 리더십으로 그룹을 만든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직원의 새로운 제안을 촉진하기 위해 직원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업무로 인식....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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