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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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SPAC에 벤처캐피털업체들 몰려 든다
인수합병(M&A) 시장 활성화를 위해 도입한 증권사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에 벤처캐피털업계가 대거 참여했다. 상장(IPO) 이외에 마땅한 자금회수(Exit) 대안이 없던 벤처캐피털업체 입장에서는 스팩(M&A)으로 자금회수 기회를 늘리게 됐으며, 이는 회수 자금의 벤처재투자 등 선순환적 벤처생태계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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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한국벤처캐피탈협회에 따르면 5월 말 현재 설립된 스팩 20개 가운데 13개에는 벤처캐피털업체가 발기인으로 한곳 이상 참여한 것으로 파악....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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