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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정보화 격차에 우는 中企]<2> 열악한 지원책
“바늘구멍이 따로 없다. 아예 포기하는 것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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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중소기업 정보화 지원사업 신청결과가 나오자 쏟아진 중소업체 사장들의 하소연이다. 경쟁률이 9.5 대 1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작년에 세운 6.9 대 1의 최대 경쟁률을 단숨에 갈아 치우자 단념의 목소리가 여기 저기서 터져나왔다.
이 사업은 정보화가 미진한 중소업체들이 경영정보시스템(MIS), 전사적관리솔루션(ERP), 고객관계관리(CRM) 등의 정보시스템 구축 시 매칭펀드 방식으로 사업비의 절반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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