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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구매정책 변화 협력사에 메가톤급 파장
국내 부품업체들이 노키아발(發) 구매정책 급변이라는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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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본사가 폭스콘·라이트온·BYD 등 중화권 전자제품 전문생산기업(EMS)으로 거래 채널을 다각화함에 따라 국내 협력사들은 당장 하반기 물량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반면에 이미 중화권 EMS와 거래를 해온 국내 업체들은 노키아와의 신규 거래까지 뚫을 수 있다는 기대감을 보였다.
노키아는 기술력, 품질, 거래실적 등 기준에 따라 협력사를 S2, S1, A, B 네 등급으로 분류해 관리한다. 노....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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