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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가 있는 곳에 `기업호민관`이 간다
24일 오전 9시 서울 광화문 이마빌딩 5층 기업호민관실. 이민화 기업호민관(중소기업옴부즈맨) 주재로 관계자 전원이 참석하는 ‘규제애로 검토회의’가 열린다. 매주 월요일 개최되는 회의에서는 접수 또는 검토·처리 중인 규제 애로에 대해 담당자가 발표하고 서로 의견을 듣는다. 이 호민관을 포함, 12명에 불과한 직원들이 금융에서부터 기술·인력·창업·판로·환경 등 수백가지에 달하는 규제애로 해소요청을 빠르고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한 방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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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1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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